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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천군 이천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건설과장, 시 도시정비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건설정책과장으로 일했다. 유연한 사고와 합리적인 성품을 갖췄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긍정적인 마인드, 깔끔한 일처리로 조직 안팎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탁월하다. 1965년생. 키워드 #수원일보 #수원시 #유근열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0년 이천군 이천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건설과장, 시 도시정비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건설정책과장으로 일했다. 유연한 사고와 합리적인 성품을 갖췄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긍정적인 마인드, 깔끔한 일처리로 조직 안팎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탁월하다. 196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