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중계석] 시정전반 행정사무감사·추경및 내년예산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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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중계석] 시정전반 행정사무감사·추경및 내년예산 심사 돌입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2.11.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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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제372회 제2차 정례회개최 35개 안건 심사
- 12월 20일까지 30일간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 나서
- 이번주 14명의원 10건의 조례안 발의및 자유발언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지난11월 21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72회 제2차 정례회가 개최 됐다. 오는 12월20일따지 30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3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또한 조례안, 동의안 등 3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지난 21일 개최된 수원특례시의회 제372회 제2차 정례회모습(사진=수원시의회)
지난 21일 개최된 수원특례시의회 제372회 제2차 정례회모습(사진=수원시의회)

이날 김기정 수원시의장은 개회사 및 의정연설을 통해 정책검증 청문회 도입,수원시 조례 일제 조사 실시,정책·예산TF팀 구성 등 새롭게 출발한 제12대 의회의 굵직한 성과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경제 활성화을 위한 기업유치,수원자원회수시설 이전 부지 선정 및 지원,도시철도‘트램’,수원특례형 통합돌봄사업,시민협력국,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 등을 언급하며 “내년도 주요 사업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준수원시장이 시정발언에 나서  2023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1,946억 원이 늘어난 3조 720억 원 규모로 “이를 바탕으로 양입제출 원칙에 따라 일반회계 세입규모와 동일하게 내년도 세출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소외 없이 행복한 도시,다채로운 일상을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 등 미래도시 수원,탄소중립 이행 등이다. 그러면서 시와 의회의 협치와 상생 등 협력을 부탁했다.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도 소개 됐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등)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미디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현경환 의원 등)

▲수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 고색뉴지엄 관리 및 운영 조례안(김정렬 의원 등)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김정렬 의원 등) ▲수원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태 의원 등) ▲수원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지원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 등 10건이다.

윗줄 왼쪽부터 김기정의장, 강영우· 국미순·김경례·김소진·배지환·사정희·오세철·이대선· 이재식·이재형·최원용·현경환·홍종철의원(사진=수원일보 DB)
윗줄 왼쪽부터 김기정의장, 강영우· 국미순·김경례·김소진·배지환·사정희·오세철·이대선· 이재식·이재형·최원용·현경환·홍종철의원(사진=수원일보 DB)

5분 자유발언에는 첫날인 21일  이대선·오세철·홍종철·최원용·배지환 의원이 나섰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서수원 발전을 위한 신분당선 구운역 설치를 촉구했고,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몽골‘수원시민의 숲’발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했다.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은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지원을 요구했고,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은 수원시 조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정비를 요청했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학교 복지사업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둘쨋날인 22일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불이행에 대한 지적이있었다.

이 부의장은(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은 영통구청·팔달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개년 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 자료를 언급하며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사항이 그 다음해에도 똑같이 지적됐다는 것은 개선의 여지가 없고 지적되기만을 기다리는 것 아니냐”며 안일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의원들도 각 구청 행정사무감사 에 나섰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동)은 증가하는 신규 공무원 퇴사율 우려한 개선방안,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하천 주변 산책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계획 수립 및 사전 검토 여부,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지속적인 노래연습장 법률위반에 따른 효율적인 규제 방안,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사설 도로안내표지판 및 전통시장 주차장 운영 문에 대해 질의 했다.

23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작년 대비 피해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 파악과 함께 지원 대책,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 시민 안전대책.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공원의 국기 게양 문제에 대해,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소관 사업 추진에 있어 부정확하고 미비한 정산서 문제를  지적하며 집중 질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