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은경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난 8일 수원시 장안구민회관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이원용 장안구민회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이원용 장안구민회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협약식은 건협 경기도지부 회의실에서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 이원용 장안구민회관 관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및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으며, 양 기관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질환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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