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장안구 생활안전과장, 시 노동정책과장,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 문화예술과장을 지냈다. 2022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박물관사업소장으로 재임했다. 1965년생.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으로 일하며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에 큰 역할을 했다. 현장 중심행정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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