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내 최대 규모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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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내 최대 규모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
  • 최기호 기자
  • 승인 2022.07.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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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면적 1만7㎡, 차량 288대 동시 주차 가능
- 외포리 종합개발’ 및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 사업 앞서 선제적 조성
28일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강화군)
28일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유천호 군수(오늘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에 군내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강화군은 25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 박승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용철 시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외포리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1만7㎡, 차량 288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군 최대 규모이다. ‘강화 함상공원 조성’, ‘외포 해상케이블카’, ‘종합어시장 등 외포리 종합개발’ 및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차장을 선제적으로 조성했다.

‘외포리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강화군)
‘외포리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강화군)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유천호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외포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유천호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 함상공원’은 한국 조선의 최초 해군사관학교인 통제영학당이 자리 잡은 강화군에 퇴역함정을 활용해 외포리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외포 해상케이블카’는 외포항과 석모도 간 약 1.8㎞를 해상타워 4개로 잇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5월에 기공했다.

‘외포리 종합계획’은 오는 2025년까지 관내 모든 수산·어업인이 참여하는 ‘종합어시장’ 건립과 외포항 일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물양장, 선양장, 선착장, 어구어망창고 등 어촌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외포항 포토존, 바다쉼터 조성, 수산물직판장 새우젓 상징 특화, 삼별초 역사광장 정비, 갈매기 생태학습장 등이 오는 2024년까지 조성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군에서 추진 중인 외포권역의 대규모 관광기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외포리를 생태·문화·관광·레저가 공존하는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