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관내 42개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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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내 42개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개최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2.07.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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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
- 확대된 보편적 교육복지정책등도적극 협의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내 42개 초중고 교장들이 소통 간담회 가진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내 42개 초중고 교장들이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오산시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오산문화스포츠센터 공감터에서 이권재오산시장과 관내 학교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9일 중등 및 고등학교 교장, 20일에는 초등학교 교장과 진행됐다.

간담회는 오산교육에 대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계획 됐으며 이자리에서 관내 42개교 교장들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AI·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장학관 설치, 졸업앨범 무상 지원 및 신입생 체육복 지원 등 더욱 확대된 보편적 교육복지정책등도 협의 했다.

이밖에 민선 8기의 세부적인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구하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장단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질 높은 무상급식, 안전한 학생 통학로 보장, 지역 연계 교육과정 지원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에대해 이권재시장은 “오산교육 발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학교들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산교육의 발전은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와 노력에 달려 있고 시에서도 함께 발을 맞추어 백년 교육을 위한 학교와의 동행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