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7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구 평동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언론담당관으로 재임했다. 해박하고, 아이디어가 많다. 현안이 있으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호평을 받은 사례가 많다. 친화력이 좋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주변에 늘 사람이 많다.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1966년생.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졸업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