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찬란한 수원의 미래를 위해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회사명 ㈜ 수원일보사 창간 1989년 9월 30일 인터넷주소 www.suwonilbo.kr 현재대표 제7대 김갑동(2019. 3.31~현재) 간별 인터넷신문(경기도 최초) 사시 찬란한 수원의 미래를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